‘킥라니’ 소리 안 나오려면 [포토에세이]

정용일 기자 2025. 12. 8. 17:4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이 늘어나고 있다. 도심 교통난 해소와 친환경 장점으로 주목받았으나, 보행자 등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가 잦아지며 ‘킥보드’와 ‘고라니’를 합친 ‘킥라니’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특히, 겨울철에는 기온 하강과 도로·보도 결빙으로 인해 위험성이 더 커진 상황이다.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는 보행자와 길을 공유하는 만큼 주변 보행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운행 습관이 절실하다.

정용일 선임기자 yongil@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