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수지 친구는 잊어라…'06학번' 박세영 변신에 노란 브릿지+샤기컷 '눈길'

한소희 기자 2025. 12. 8. 17:3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들고 캠퍼스 접수, 그 시절 감성 그대로 소환
동아리 부스·차 안 셀카까지…180도 달라진 이주영의 반전 매력
이주영이 전작과 180도 다른 역할로 변신했다. / 이주영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이주영이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선보였던 치과의사 캐릭터에 이어, 이번에는 2006학번 대학생 '박세영'으로 변신했다. 전작과는 180도 다른 이미지 변신에 시선이 쏠린다.

이주영은 7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영 06학번 박세영입니다? 지리멸렬 많은 회원가입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영은 2000년대 유행했던 샤기컷 헤어스타일에 아이스크림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울퉁불퉁한 앞머리와 곳곳에 물든 노란색 브릿지가 당시 감성을 그대로 재현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주영이 전작과 180도 다른 역할로 변신했다. / 이주영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는 대학교 동아리 홍보 부스에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모델 출신다운 남다른 기럭지와 자연스러운 캠퍼스 분위기가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밖에도 차 안에서 음료를 마시며 해맑게 웃는 모습까지 공개해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주영이 전작과 180도 다른 역할로 변신했다. / 이주영 인스타그램

이주영은 전작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가영(수지)의 유일한 친구 '최민지' 역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학폭 피해를 당하던 어린 시절 자신을 구해주고 진로까지 이끌어준 기가영에게 강한 고마움을 품은 인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 그는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미술학원 원장이자 2006학번 동문 '박세영' 역으로 활약 중이다. 박세영은 '지우'(원지안)와 꾸준히 연락을 이어가는 의리 있는 인물로, 경도(박서준)와 지우 사이의 감정을 누구보다 먼저 알아채고 그들의 사랑을 응원하는 인물이다. 하루라도 더 행복하길 바라는 따뜻한 조언으로 극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