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2' 이겼다…박스오피스 1위→흥행 수익까지 터지며 대박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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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에 돌아온 디즈니의 '주토피아 2'가 엄청난 흥행 저력을 입증하고 있는 가운데, 놀라운 성과로 흥행 1위를 차지하며 승기를 잡은 영화가 화제다.
유니버설 픽쳐스 측은 8일 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 2'가 굵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북미 개봉 첫 주말 3일간 6,300만 달러(한화 약 925억 원)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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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9년 만에 돌아온 디즈니의 '주토피아 2'가 엄청난 흥행 저력을 입증하고 있는 가운데, 놀라운 성과로 흥행 1위를 차지하며 승기를 잡은 영화가 화제다. '주토피아 2'와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를 이기고 전 세계 21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이 영화는 '프레디의 피자가게 2'다.
유니버설 픽쳐스 측은 8일 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 2'가 굵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북미 개봉 첫 주말 3일간 6,300만 달러(한화 약 925억 원)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글로벌 흥행 수익은 무려 1억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프레디의 피자가게 2'는 '컨저링: 마지막 의식'에 이어 2025년 북미 개봉 공포 영화 중 두 번째로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으며 지난 2023년 개봉한 전작 '프레디의 피자가게'와 함께 유니버설 픽쳐스 역대 공포 영화 오프닝 1∙2위를 모두 석권하며 탄탄한 팬층을 증명했다.
공포 영화가 비교적 힘을 쓰지 못하는 한국 박스오피스에서도 '프레디의 피자가게 2'는 4위에 오르며 대작을 사이 최선을 다해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히 실관람객들은 "원작 팬이라면 모두 좋아할 것 같다", "전작보다 무섭고 게임 요소가 많아 좋았다", "전작보다 더 재밌다"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입소문을 통해 장기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도 기대가 모인다.

인기 호러게임 '프레디의 피자가게(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실사화 영화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인 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 2'는 소문과 괴담에 휘말려 폐업한 '프레디의 피자가게' 본점이 수십 년 만에 다시 열리고, 그곳에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신형 프레디와 친구들이 눈을 뜨게 되며 생기는 일을 담은 공포 영화다.
전작보다 더 세련되게 만들어진 마스코트 애니메트로닉스 캐릭터들과 원작 게임을 좋아한다면 빼놓을 수 없는 섬세한 이스터에그까지 가득하게 채워진 '프레디의 피자가게 2'는 국내에서 지난 3일 개봉했으며 현재 전국 극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원작 게임의 폭발적인 인기 속에 전작은 첫 티저 트레일러 공개 이후 하루 만에 조회수 1,000만회 및 유튜브 인기 급상승 1위를 달성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만큼 팬들의 호평 속에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프레디의 피자가게 2'가 보여줄 성적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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