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안현민, 역대 9번째 신인왕·골든글러브 동시 수상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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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위즈 안현민이 역대 9번째 신인왕·골든글러브 동시 수상을 노린다.
안현민은 2025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후보에 올랐다.
지난달 일본과의 평가전서도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는 등 국제 무대서도 실력을 증명한 안현민은 KBO 신인왕을 비롯해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신인상, 리얼글러브 어워드 외야수상,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대상 등 연말 각종 시상식을 휩쓸며 골든글러브를 향한 청신호를 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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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위즈 안현민이 역대 9번째 신인왕·골든글러브 동시 수상을 노린다.
안현민은 2025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후보에 올랐다.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9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다.
올 시즌 11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4(2위), 22홈런, 80타점, 출루율 0.448(3위), 장타율 0.570(1위)을 기록하는 등 활약한 안현민은 지난달 24일 같은 장소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은 바 있다.
KT 선수로서는 소형준(2020년)에 이어 5년 만에, 타자로서는 강백호(2018년)에 이어 7년 만에 신인왕의 영예를 안은 안현민은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까지 노린다.
역대 KBO 리그서 신인상과 골든글러브를 동시에 수상한 선수는 8명뿐이다.
박종훈(OB·1983년), 이순철(해태·1985년), 김동수(LG·1990년), 염종석(롯데·1992년), 박재홍(현대·1996년), 이병규(LG·1997년), 류현진(한화·2006년), 서건창(넥센·2012년) 등 모두 당시 신인답지 않은 활약상을 펼친 선수들로, 올 시즌 각종 타격 부문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안현민도 유력한 수상 후보로 점쳐진다.
지난달 일본과의 평가전서도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는 등 국제 무대서도 실력을 증명한 안현민은 KBO 신인왕을 비롯해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신인상, 리얼글러브 어워드 외야수상,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대상 등 연말 각종 시상식을 휩쓸며 골든글러브를 향한 청신호를 쏘았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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