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만드는 중" 맨유 위민, 겨울 이적시장서 전력 보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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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위민의 마크 스키너 감독이 오는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구단의 '공격적인 투자'를 강력히 촉구했다.
BBC는 스키너 감독이 이듬해 1월 10일(현지시간)로 예정된 아스널와의 여자 슈퍼리그(WSL) 경기 이전에 새로운 선수들이 합류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8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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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나경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위민의 마크 스키너 감독이 오는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구단의 '공격적인 투자'를 강력히 촉구했다.
BBC는 스키너 감독이 이듬해 1월 10일(현지시간)로 예정된 아스널와의 여자 슈퍼리그(WSL) 경기 이전에 새로운 선수들이 합류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8일 보도했다.
맨유는 최근 웨스트햄을 2-1로 꺾고 리그 3위를 달리고 있으며,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초반 3경기를 승리하며 최소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확보하는 등 순항하고 있다. 하지만 스키너 감독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원하던 만큼의 선수층(뎁스)을 확보하지 못한 아쉬움을 토로하며, 시즌 후반기를 위해 발 빠른 보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스키너 감독은 "우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발전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이제는 이적시장에서 공격적으로 움직여 팀의 성장을 도울 새로운 선수들을 데려와야 한다"고 말했다.
그가 원하는 영입 규모는 3명에서 4명 수준이며, 수비와 미드필더, 공격 전 포지션에 걸친 보강을 희망하고 있다.
선수단 보강이 시급한 구체적인 이유도 있다. 미드필더 셀린 비제가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렸고, 일본 출신 미드필더 히나타 미야자와가 오는 3월 호주에서 열리는 여자 아시안컵 차출로 인해 장기간 결장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스키너 감독은 아스널전 이전에 선수 영입이 가능하겠냐는 질문에 "그전까지 잠재적으로 1~2명 정도는 합류하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이적시장에서 총 3~4명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팀을 만들 좋은 기회다. 시장 상황이 미쳐 돌아가지만 우리는 (영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며 "로테이션을 가동할 때 특정 지역에서 경기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선수층을 두껍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단주 짐 랫클리프 경이 그동안 여자팀 운영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인다는 지적이 있었던 만큼,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스키너 감독의 요청에 구단이 재정적으로 얼마나 화답할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사진=Manchester United 위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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