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3500억 썼는데 보강 끝 아니라니' 토론토 투자 미쳤다, 美 매체 경악 "6600억 더 투입할 수도"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앞서 딜런 시즈와 코디 폰세와 계약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토브리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추가 영입에 나서려 한다.
데일리하이브는 8일(이하 한국시각) "토론토는 오프 시즌 투수진 보강에 상당한 공을 들였다. 아직 끝이 아닐 수도 있다"고 전했다.
토론토는 우완 선발 딜런 시즈와 7년간 2억 1000만 달러(약 3075억원)의 대형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폰세까지 영입했다. 폰세와는 3년 3000만 달러(약 440억원) 규모의 계약이다.
이어 셰인 비버가 옵션을 실행하면서 토론토는 재년 시즌 강력한 투수진을 구축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제 토론토의 다음 스텝은 보 비셋와 카일 터커 등을 영입해 타선의 장타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USA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토론토는 또 한 명의 톱클래스 FA 투수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40세이브를 기록한 최고 마무리 로베르토 수아레즈다. 세이브 전체 2위였다.
나이팅게일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인 토론토는 시즈, 비버, 폰세 3명을 묶으며 겨울을 지배했다. 이제는 더 많은 보강을 원하고 있다. 그들의 레이더에는 외야수 카일 터커와 마무리 수아레즈가 있다"고 보도했다.

수아레즈를 잡기 위해선 거액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ESPN 짐 보든은 5년 8000만 달러(약 1100억원)를 예상했다.
매체는 "이 모든 과정을 보면 토론토가 이번 오프 시즌 얼마나 과감하게 투자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2억 4000만 달러(약 3500억원)를 이미 지출했으며 비셋 또는 터커 영입에 성공할 경우 1억 5000만~4억 5000만(2200억~6600억원) 달러를 투입할 가능성이 있다"며 "만약 수아레즈까지 영입한다면 지난 시즌 큰 부진을 겪고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동점 홈런을 허용했던 마무리 제프 호프먼에게는 큰 경고가 될 것이다. 호프먼은 다른 역할을 찾아야 할 가능성이 크다"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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