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5800억원 규모 ‘의료 AX 첨단산업 프로젝트’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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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의료기기 산업 기반과 AI 기술을 융합한 총 5800억원 규모의 '강원 의료 AX 첨단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신규 반영된 사업은 '강원 의료AX 산업 실증 허브 조성(2026~2030년, 350억원)'과 '디지털헬스케어 기반 AI융합혁신 교육허브 조성사업(2026~2030년, 350억)'으로 총 70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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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의료기기 산업 기반과 AI 기술을 융합한 총 5800억원 규모의 ‘강원 의료 AX 첨단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도는 올해 7월부터 구상해온 해당 프로젝트의 핵심 기반사업 2개가 2026년 정부 예산에 신규로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고 8일 밝혔다.
신규 반영된 사업은 ‘강원 의료AX 산업 실증 허브 조성(2026~2030년, 350억원)’과 ‘디지털헬스케어 기반 AI융합혁신 교육허브 조성사업(2026~2030년, 350억)’으로 총 700억원 규모다. 도는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예산에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의료 AX 실증 허브는 암 치료를 돕는 AI 기반 의료서비스를 개발해 강원대병원 AI암치유센터에서 실증 적용하고 산업용 암 특화 합성데이터 시험할 수 있는 생산 체계를 구축한다.

총 58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위해선 의료 AI 선도지구 지정이 필수 절차다.
도는 선도지구 지정을 위해 지난달부터 종합계획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선도지구 지정→예타 면제→국비 사업 연계라는 로드맵에 따라 18개 세부사업을 정부 사업으로 연계 추진할 제도적 기반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5800억원 규모 사업의 실행 계획을 정교화하기 위한 기획 예산 10억원이 2026년 정부 예산에 반영됨에 따라 내년에는 18개 과제별 추진 전략을 구체화하는 2단계 세부 계획 수립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도는 전국 최고 수준의 정밀의료 빅데이터(50억 건), 원주 의료기기 산업 집적지, 공공의료데이터 기관 등 풍부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의료 AX 첨단산업 도시로 도약할 최적의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김진태 도지사는 “중앙정부에서도 AI를 국가 성장 핵심 엔진으로 키우고 있고 강원도는 이 중 의료 AX 분야를 선택해 방향을 잡았다”며 “4개 분야 18개 세부 과제 중 2개가 내년도 예산에 반영된 만큼 의료 AX 선도지구 지정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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