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발전 위해…” 가수 진성, 2025년에도 부안에 5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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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진성이 올해도 고향 전북 부안에 기부금을 쾌척하며 발전을 기원했다.
8일 부안군에 따르면 이 지역 출신 진성이 최근 개최된 제13회 부안군 설숭어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해마다 변함없이 고향을 응원해 주시는 진성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기부금은 복지·문화·청년 지원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투명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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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진성이 올해도 고향 전북 부안에 기부금을 쾌척하며 발전을 기원했다.

공연 직후 이뤄진 기부 전달식에서 그는 “고향 부안에서 무대에 설 때마다 따뜻한 응원과 정을 받는다”며 “그 마음에 보답하는 의미로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해마다 변함없이 고향을 응원해 주시는 진성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기부금은 복지·문화·청년 지원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투명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500만원이던 기부 한도가 올해부터 2000만원으로 조정됐다. 올해 연말정산에 반영하려면 이달 말일까지 기부를 완료해야 한다.
부안=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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