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슛 22개 터졌다... 골든스테이트, 부상 악재 뚫고 완벽 반등

고동우 2025. 12. 8. 16: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부상 악재 속에서도 반등에 성공하며 시카고 불스를 완파했다.

8일(한국시간) 워리어스는 브랜딘 포지엠스키의 21득점, 지미 버틀러의 복귀 후 19득점 활약에 힘입어 시카고를 123-91로 꺾었다.

골든스테이트는 초반 3점슛 4개를 모두 성공시킨 데 이어 전반에만 25개 중 12개를 적중시키며 시카고 수비를 흔들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커리-그린 결장 속, 7명 3점포 가동... 시카고전 대승
브랜딘 포지엠스키

(MHN 조건웅 인턴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부상 악재 속에서도 반등에 성공하며 시카고 불스를 완파했다.

8일(한국시간) 워리어스는 브랜딘 포지엠스키의 21득점, 지미 버틀러의 복귀 후 19득점 활약에 힘입어 시카고를 123-91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골든스테이트는 연패를 7경기로 늘린 시카고를 상대로 최근 상승세를 이어갔다.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픈 커리(왼쪽 대퇴사두근), 드레이먼드 그린, 알 호포드가 모두 결장한 가운데서도 균형 잡힌 공격을 펼쳤다. 포지엠스키와 함께 퀸튼 포스트가 19점을 보태며 벤치에서 존재감을 드러냈고, 버디 힐드 역시 경기 시작 90초 만에 3점슛을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팀 전체로는 47개의 3점슛을 시도해 22개를 성공시켰고, 무려 7명의 선수가 3점슛을 기록했다. 포스트와 포지엠스키는 나란히 3점슛 5개씩을 넣었다. 골든스테이트는 초반 3점슛 4개를 모두 성공시킨 데 이어 전반에만 25개 중 12개를 적중시키며 시카고 수비를 흔들었다.

마타스 부젤리스

워리어스는 시카고를 이번 시즌 최소 득점인 91점으로 묶으며 3경기 연속 상대를 100점 이하로 제한했다.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51-38로 앞섰다.

시카고는 조시 기디가 18득점, 마타스 부젤리스가 16득점을 올렸지만, 팀 전체 필드골 성공률은 36%에 그쳤다. 케빈 허더, 트레 존스, 아이작 오코로, 제일런 스미스 등 네 명의 주축 선수가 결장했고, 아요 도순무는 오른쪽 엄지 손가락 염좌에도 불구하고 선발로 나섰다.

불스는 이번 패배로 7연패에 빠졌고, 분위기 반전을 위한 전력 회복이 시급해졌다.

한편, 골든스테이트의 스티브 커 감독은 커리, 그린, 호포드가 빠르면 오는 13일 미네소타전에서 복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커리는 11일 부터 연습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는 상태다.

 

사진=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SNS, 마타스 부젤리스 SNS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