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2월 7일 LG 홈 경기 추진? 양준석 생일 연승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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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이 그렇게 잡아주면 너무 좋을 거 같다."
양준석도 앞서 언급했지만, LG는 최근 3년 동안 12월 7일 창원 홈 경기를 치렀고, 모두 이겼다.
양준석은 12월 7일마다 창원 홈 경기를 가지면 좋을 거 같다고 하자 "KBL이 그렇게 잡아주면 너무 좋을 거 같다"며 "내 활약을 떠나서 팀이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으니까 좋은 기운들이 만들어지면 좋겠다"고 바랐다.
LG도 12월 7일을 양준석데이로 지정해 홈 경기를 진행해도 좋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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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창원체육관에서 창원 LG와 수원 KT의 맞대결이 열린 뒤 생일 축하 노래가 울려 퍼졌다.
LG가 17점 열세를 뒤집고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뒤였다.
이날 입장 관중은 4,336명이었다. LG 팬들은 더욱 큰 목소리로 양준석의 생일을 축하했다.
8일 오후 훈련을 앞두고 만난 양준석은 KT에게 극적인 승리한 경기를 언급하자 “지난 2년 동안 내 생일에 열린 경기에서 이긴 걸로 알고 있었다. 생일을 떠나서 중요한 경기였다”며 “내가 중간에 들어가서 좋은 역할을 못해서 마음이 좋지 않았다. 4쿼터에서 뛴 선수들이 너무 열심히 해줘서 쉽지 않은 경기를 극적으로 이겨서 좋은 하루였다”고 돌아봤다.

양준석은 윤원상의 말을 전하자 “지난 시즌도, 이번 시즌도 우리가 강하다고 생각한다. 또 4쿼터에서 힘을 발휘해서 뒤집은 경기도 많았다. 쉽지 않겠지만, 기회가 온다고 생각해서 그런 말을 해줬다”며 “윤원상 형에게 조언보다는 형이 우리 팀에 복귀한지 얼마 안 되었고, 내가 우리 팀 시스템을 더 잘 알아서 그런 부분에서 해줄 말을 해주고, 원상이 형에게 내가 배울 수 있는 것도 배운다. 서로 같이 성장하는 관계다”고 했다.
약 4,300명의 팬들에게 생일 축하를 받은 소감에 대해서는 “너무 좋았다. 팬들께 축하 인사를 받는 게 뜻 깊고, 구단에서도 챙겨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경기도 극적으로 이겨서 팬들도, 나도 좋은 하루였다”고 했다.

양준석은 12월 7일마다 창원 홈 경기를 가지면 좋을 거 같다고 하자 “KBL이 그렇게 잡아주면 너무 좋을 거 같다”며 “내 활약을 떠나서 팀이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으니까 좋은 기운들이 만들어지면 좋겠다”고 바랐다.
양준석은 LG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선수로 자리잡았다.
LG도 12월 7일을 양준석데이로 지정해 홈 경기를 진행해도 좋은 듯 하다.
2026년 12월 7일은 월요일이다.

LG는 양준석을 영입한 이후 12월 7일 경기에서 4연승 중이다.
현대모비스가 12월 17일 전준범 데이를 진행하듯이 LG도 원한다면 12월 7일마다 홈 경기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사진_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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