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저스알렉산더 없이도 15연승…오클라호마시티 23승 1패 독주

장성훈 2025. 12. 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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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가 에이스 없이도 기세를 이어갔다.

24경기 23승 1패, 승률 0.958로 서부 콘퍼런스 1위를 굳혔다.

개막 후 24경기 23승 1패는 역대 두 번째 기록이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챔피언결정전 MVP 길저스알렉산더(평균 32.8점)가 왼쪽 팔꿈치 활액낭염으로 올 시즌 처음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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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 쳇 홈그렌의 덩크 / 사진=연합뉴스
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가 에이스 없이도 기세를 이어갔다.

8일(한국시간) 유타 원정에서 131-101로 완파하며 구단 최다 타이 15연승을 달렸다.

24경기 23승 1패, 승률 0.958로 서부 콘퍼런스 1위를 굳혔다. 2·3위 레이커스·너기츠(17승 6패)와 5.5경기 차다.

개막 후 24경기 23승 1패는 역대 두 번째 기록이다. 2015-2016시즌 골든스테이트가 개막 24연승을 거둔 바 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챔피언결정전 MVP 길저스알렉산더(평균 32.8점)가 왼쪽 팔꿈치 활액낭염으로 올 시즌 처음 결장했다.

하르텐슈타인, 도트도 빠졌지만 1쿼터 45-20으로 앞서며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홈그렌과 윌리엄스가 각각 25점을 올렸고 벤치에서 두 자릿수 득점자가 4명 나왔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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