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너무 부럽다”…월드컵 조추첨 끝나자 비명지른 일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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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추첨이 끝난 가운데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본선행 티켓을 딴 일본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케네디센터에서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추첨 행사가 열렸다.
일본은 F조에 포함돼 네덜란드, 유럼 PO(B), 튀니지와 한조가 됐다.
2022년 당시 조추첨에서 일본은 스페인, 독일, 코스타리카와 한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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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모리야스 감독. [AFP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mk/20251208154801972wfuz.jpg)
일본 풋볼존은 7일 ‘일본의 토너먼트는 지옥이다. 팬들도 비명을 질렀다’고 보도했다.
지난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케네디센터에서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추첨 행사가 열렸다.
이번 북중미월드컵은 32개국 체제에서 48개국으로 참가국이 늘어난 첫 대회다.
4개 나라가 12개 조를 이루는 조별리그에서는 각 조의 1, 2위 팀과 3위 중 상위 8개 팀이 토너먼트의 시작인 32강전에 나선다.
일본은 F조에 포함돼 네덜란드, 유럼 PO(B), 튀니지와 한조가 됐다.
최상의 시나리오는 아니지만 충분히 기대해 볼 만한 조에 속했다.
2022년 당시 조추첨에서 일본은 스페인, 독일, 코스타리카와 한조가 됐다. 그야말로 ‘죽음의 조’. 1차전에서 독일을 2대1로 꺾으며 이변을 만들었지만 2차전 코스타리카에 0대1로 패했다. 하지만 스페인을 2대1로 제압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다만 이번 조추첨에서의 문제는 바로 조별리그 이후 토너먼트. 일본은 이번 조별리그에서 1위나, 2위를 한다면 브라질, 모로코, 스코틀랜드, 아이티가 속한 C조의 1, 2위와 맞대결을 펼친다.
1, 2위가 유력한 브라질과 모로코는 일본으로서도 굉장히 부담스러운 상대다. 이 때문에 일본 팬들은 “너무 힘들다”, “토너먼트가 지옥이다”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반면 A조에 속한 한국에 대해서는 부러워했다.
월드컵 우승까지도 자신했던 일본이 대진표에 고개를 숙였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매우 어려운 조에 들어갔다. 모두 강하다”며 조별리그부터 어려움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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