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광역시 승격 30년사 발간…도시 변화의 흐름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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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8일 광역시 승격 이후 30년간의 도시 변화를 집대성한 '인천광역시사(市史)' 제16호 '인천광역시 30년'을 발간했다.
하권은 사회복지·문화예술·교육·도시경관·환경·기록 등 광역시 승격 이후 분야별 도시 변화를 폭넓게 다뤘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방자치 30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사에 담긴 역사는 과거의 기록을 넘어 도시 발전의 기초자료이자 미래 세대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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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구축의 자산 축적 과정으로 기록”

이번 시사는 1995년 강화군·옹진군·검단면 통합과 첫 민선시장의 출범으로 본격화된 지방자치 시대를 중심축으로 인천의 현대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광역시 승격을 인천 도시 발전의 결정적 분기점으로 평가했다. 인구와 산업, 도시 인프라가 빠르게 확장한 시기와 맞물려 인천은 양적 성장뿐 아니라 질적 발전까지 이끌며 글로벌 도시로 도약했다는 분석이다.
시는 이번 시사를 통해 지난 30년을 단순한 개발의 연속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구축을 위한 자산 축적 과정'으로 규정했다.
'인천광역시 30년'은 총설과 12개 장으로 구성되며 상·하 두 권으로 나뉘어 발간됐다.
역사·정치·경제·행정·도시·환경·복지·문화 등 각 분야 전문가 13명이 집필에 참여했으며 상권은 광복 이후부터 1994년까지의 변화와 1995~2024년의 정치·경제·행정 정책 흐름을 두 축으로 정리했다.
하권은 사회복지·문화예술·교육·도시경관·환경·기록 등 광역시 승격 이후 분야별 도시 변화를 폭넓게 다뤘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방자치 30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사에 담긴 역사는 과거의 기록을 넘어 도시 발전의 기초자료이자 미래 세대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라고 말했다.
유지웅 기자 yj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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