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엔솔, 벤츠와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에 6% 상승(종합)

이민영 2025. 12. 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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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8일 벤츠와 대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6% 가까이 올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전장 대비 5.99% 오른 45만1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장 전 LG에너지솔루션은 메르세데스 벤츠 AG와 2조600억원 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공급 지역은 북미와 유럽이며, 계약 기간은 2028년 3월 1일부터 2035년 6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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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8일 벤츠와 대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6% 가까이 올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전장 대비 5.99% 오른 45만1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한때 6.81% 급등한 45만5천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개장 전 LG에너지솔루션은 메르세데스 벤츠 AG와 2조600억원 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 25조6천196억원 대비 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급 지역은 북미와 유럽이며, 계약 기간은 2028년 3월 1일부터 2035년 6월 30일까지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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