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30-30' 기록했던 외야수 멀린스 영입…1+1년 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탬파베이 레이스가 외야수 세드릭 멀린스를 품었다.
탬파베이는 8일(한국시각) 멀린스와 1+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탬파베이 외야수는 2025시즌 동안 29개의 홈런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이는 전 구단 중 최저다. 멀린스는 매년 15개 이상 홈런을 기록하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가 외야수 세드릭 멀린스를 품었다.
탬파베이는 8일(한국시각) 멀린스와 1+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규모는 2026시즌엔 700만 달러(약 103억 원)이고, 재계약 시 2027시즌엔 최대 1000만 달러(약 147억 원)를 받게 된다.
만약 재계약이 불발될 경우 탬파베이는 멀린스에게 바이아웃 50만 달러(약 7억 원)를 지급해야 한다.
멀린스는 지난 2018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고, 2025시즌에 뉴욕 메츠 유니폼을 입었다.
멀린스는 빅리그 통산 82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7, 708안타, 103홈런, 337타점, 404득점, 147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37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2021시즌엔 30홈런과 30도루를 기록하며 커리어하이시즌을 보냈다.
다만 2022시즌부터 뚜렷한 하향세를 보이기 시작했고, 가장 최근인 2025시즌엔 타율 0.216 94안타 17홈런 59타점 OPS 0.690으로 최악의 부진을 겪었다.
멀린스는 2025시즌 도중에 메츠로 트레이드 됐지만, 메츠 유니폼을 입고서도 42경기 타율 0.182 2홈런 10타점 OPS 0.565로 좋지 못한 성적표를 받았다.
그럼에도 탬파베이는 멀린스의 장타력을 믿고 그를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탬파베이 외야수는 2025시즌 동안 29개의 홈런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이는 전 구단 중 최저다. 멀린스는 매년 15개 이상 홈런을 기록하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외화 기세에 눌린 한국 영화, '천만'은커녕 생존 위기 [ST취재기획]
- '소년범 인정' 조진웅, 21년 배우 인생 마침표…'두 번째 시그널' 측 "논의 예정" [종합]
- 박나래 측 "전 매니저, 퇴직금 수령 후 과한 금액 요구…1인 기획사 등록 허위 보고" [전문]
- 민희진의 아전인수 격 이중잣대, 하이브는 안 되고 나는 된다? [ST이슈]
- '재혼' 김준호·이상민 하차 아닌 4인 체제 유지→종영 택한 '돌싱포맨'의 의리 [종합]
- "음주 전과 미화냐"…'짠한형 신동엽', 책임없는 술 방송 [ST이슈]
- '성폭력 혐의' 남경주, 과거 음주운전 2회+무면허 1회→"동생은 사고뭉치" 남경읍 발언 재조명 [ST
- JYP "박진영, 사내이사직 사임…후배 양성 등 집중" [공식입장]
- "4잔 마셨다" 이재룡, 아니라던 음주운전 뒤늦게 실토 '쓰리아웃' [ST이슈]
- '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 "표절? 사실무근…역사적 사실 기반 순수 창작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