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홍천 광역철도, 16일 분과위 개최…김진태 지사 “예타 통과 당위성 전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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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의 마지막 관문인 '기획재정부 SOC 분과위원회'가 오는 16일 열리는 가운데,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직접 참석해 당위성을 피력한다.
김 지사는 8일 도청 기자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자나깨나(항상 생각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이 연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음 주 개최되는 분과위원회에도 직접 참석해 사업의 필요성과 도민의 염원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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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의 마지막 관문인 ‘기획재정부 SOC 분과위원회’가 오는 16일 열리는 가운데,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직접 참석해 당위성을 피력한다.
8일 강원도에 따르면, 용문~홍천 광역철도 분과위원회는 오는 16일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다.

예타의 마지막 관문인 분과위원회 일정이 잡히면서, 통과 여부를 최종 심의하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는 이달 말 개최될 것으로 예상된다.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경기도 용문과 홍천을 잇는 32.7km의 단선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8442억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 1월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2024년 2월부터 현재까지 23개월간 예타가 진행 중이다.
철도가 개통되면 홍천과 청량리가 1시간 내로 연결돼 수도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또한, 철도가 없었던 홍천군의 교통복지가 확대되고, 광역간 교통망이 연결됨으로써 지역 균형 발전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도는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KDI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며 △강원도 철도 소외지역 해소 필요성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망 완성 효과 △군사적 파급효과 등을 집중적으로 설명해 왔다.
또한 예타 통과 시 도민의 염원 사업이었던 만큼 조기 착공을 목표로 2026년도 국비 확보에 힘썼고, 그 결과 최종 국비 확보에 5억원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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