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소속팀' 독일 마인츠, 새 사령탑에 피셔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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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이재성(33)의 소속팀인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새 사령탑으로 우르스 피셔(59) 감독을 선임했다.
마인츠는 7일(현지 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피셔 감독과의 동행 시작을 알렸다.
이후 23세 이하(U-23) 팀의 베냐민 호프만 감독에게 감독 대행을 맡겼던 마인츠는 6일 묀헨글라트바흐전 0-1 패배 이후 곧장 피셔 감독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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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우르스 피셔 감독. (사진=마인츠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is/20251208143253978afck.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이재성(33)의 소속팀인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새 사령탑으로 우르스 피셔(59) 감독을 선임했다.
마인츠는 7일(현지 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피셔 감독과의 동행 시작을 알렸다.
계약 기간은 2028년 여름까지다.
마인츠는 지난 3일 보 헨릭센 전 감독과 결별했다.
분데스리가는 18개 구단 체제로 운영되는데, 최하위에 머물면서 성적 부진을 이유로 갈라섰다.
이후 23세 이하(U-23) 팀의 베냐민 호프만 감독에게 감독 대행을 맡겼던 마인츠는 6일 묀헨글라트바흐전 0-1 패배 이후 곧장 피셔 감독을 선임했다.
피셔 감독은 지난 2010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감독 생활을 시작해 툰, 바젤을 거쳤다.
이후 2018년부터 2023년까지는 독일 우니온 베를린을 이끌었다.
2023년 11월 우니온 베를린을 떠난 이후 야인 생활을 이어오던 피셔 감독은 마인츠에서 '소방수'로 새 여정을 시작하게 됐다.
피셔 감독은 "나에게 전반적으로 잘 맞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경기장 밖에서 보인 마인츠의 단결, 경기장 안에서는 절대 포기하지 않고 상대를 압박하는 의지 등이 있다"며 "난 이 도전을 기대하고 있으며, 우리가 팀으로서 상황을 반전시킬 거로 확신한다"고 취임 소감을 말했다.
한편 피셔 감독의 마인츠 데뷔전은 오는 12일 진행되는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 레흐 포즈난(폴란드)과의 원정 경기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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