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오타니, 처음에는 신기… 자주 보니 대단함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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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슈퍼스타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정후는 "한국은 날씨가 추워 야외 기술 훈련은 제약이 있다. 내년 1월에 날씨가 따듯한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심히 수비 훈련을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정후는 이후 슈퍼스타 오타니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이정후와 오타니는 같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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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슈퍼스타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정후는 8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 호텔리베라에서 2025 뉴트리리데이 일구상 시상식에서 특별 공로상을 받았다.
이정후는 시상식 후 인터뷰에서 가장 먼저 비시즌 근황을 전했다.
이정후는 올해 150경기 타율 0.266 출루율 0.327 장타율 0.407 8홈런 55타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어깨 부상 여파로 조기에 시즌을 마친 것과 달리 올해에는 건강함을 증명하며 풀타임 메이저리거로 활약했다.
이정후는 현재 타격 훈련을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타격 훈련은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면 몸을 끌어올리는 데 시간이 걸린다. 몸이 완성된 상태일 때 (타격 훈련을) 하고 싶었다. 사실 아직 야외에서는 치지 못해 정확한 상태는 모르겠다. 그저 열심히 할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정후는 올해 DRS(수비에 +,-를 매겨 점수화) –18로 규정이닝을 소화한 중견수 17명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정후는 "한국은 날씨가 추워 야외 기술 훈련은 제약이 있다. 내년 1월에 날씨가 따듯한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심히 수비 훈련을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정후는 이후 슈퍼스타 오타니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이정후와 오타니는 같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 속해있다. 오타니는 올해 지명타자로 15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2 55홈런 20도루 102타점 146득점 OPS(출루율+장타율) 1.014의 성적을 냈다. 투수로는 14경기에 등판해 1승1패 평균자책점 2.87. 이 성적을 바탕으로 만장일치 내셔널리그 MVP를 받았다. 오타니는 2026 WBC에 참가, 한국과 격돌할 예정이다.
이정후는 "키움 시절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만났을 때는 너무 신기했는데 같은 지구에서 자주 마주치니 신기함보다는 대단한 선수라는 생각이 들더라. 많이 경기를 해봤기에 WBC에서 만나도 큰 느낌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이정후는 끝으로 "항상 올해보다 더 나은 내년을 만들기 위해 비시즌,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2026시즌 각오를 밝혔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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