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깡패' 파워 랭킹 일본보다 높다! "가장 높이 올라갈 가능성이 큰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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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7일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 이후 출전팀 64개의 전력 평가와 함께 예상 순위인 파워 랭킹을 전망했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의 주전 선수들이 제 몫을 해준다면, 아시아 중에서 가장 높이 올라갈 가능성이 큰 팀이다"고 평가했다.
북중미 조 추첨 결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A조에 편성됐으며 개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덴마크-체코-아일랜드-마케도니아)와 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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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반진혁 기자 | 홍명보호가 북중미 월드컵에서 아시아 깡패의 모습을 보여줄까?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7일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 이후 출전팀 64개의 전력 평가와 함께 예상 순위인 파워 랭킹을 전망했다.
한국은 16위를 기록했고 일본은 22위로 예상했다. 더불어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순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의 주전 선수들이 제 몫을 해준다면, 아시아 중에서 가장 높이 올라갈 가능성이 큰 팀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물론 어디까지나 매우 큰 가정이다. 손흥민이 간판으로 활약하겠지만, 황희찬, 이강인의 활약도 필수적이다"고 덧붙였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48개국이 참가한다. 4팀씩 12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32강부터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북중미 월드컵 포트는 4개의 포트로 구성되며 11월 FIFA 랭킹을 기준으로 선정할 예정이었다.
상위 포트일수록 껄끄러운 팀과 대거 묶일 가능성이 적어지기에 모든 팀이 FIFA 랭킹 관리에 집중했다.
한국의 11월 기준 FIFA 랭킹은 22위다. 포트2에 합류할 자격을 얻었다.
북중미 조 추첨 결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A조에 편성됐으며 개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덴마크-체코-아일랜드-마케도니아)와 묶였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했다. 오히려 해볼 만하다는 평가가 따른다.
멕시코가 개최국이기에 엄청난 홈 이점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포트 1에서 나름 상대할 만하다. 최근 평가전을 통해 경험도 했다. 남아공과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 역시 충분히 승리를 따낼 수 있는 상대로 평가받고 있다.
내친김에 조 1위 토너먼트 진출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홍명보 감독은 "첫 번째, 두 번째 경기가 고지대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적응이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있다. 남은 기간 잘 준비하는 수밖에 없다"고 조 추첨 소감을 전했다.
FIFA는 7일 공식 채널을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 예선 킥오프 시간을 공개했다.
한국의 조별 예선 모든 멕시코에서 열린다. 첫 번째 상대는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로 내년 6월 12일 오전 11시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치러진다.
두 번째 상대는 멕시코로 내년 6월 19일 오전 10시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대결한다.
한국의 마지막 상대는 남아공이다. 내년 6월 25일 오전 10시 몬테레이 BBVA 스타디움에서 맞붙는다.
한국을 경계하는 시선은 또 있다.
남아공의 위고 브로스 감독은 조 추첨 이후 인터뷰를 통해 "한국은 최고 레벨은 아니다. 하지만, 매우 좋은 팀이다. 상대하기 매우 까다롭다. 조직력과 움직임이 좋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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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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