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왕조, GSW 그리고 OKC…에이스 없이도 역대 3호 진기록 달성

최창환 2025. 12. 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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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가 NBA 역대 3호 진기록을 달성했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8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델타 센터에서 열린 유타 재즈와의 NBA 2025-2026시즌 원정경기에서 131-101 완승을 거뒀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올 시즌 개막 후 24경기에서 23승 1패를 기록했다.

시즌 개막 후 24경기에서 23승 이상을 거둔 건 오클라호마시티가 역대 3번째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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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오클라호마시티가 NBA 역대 3호 진기록을 달성했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8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델타 센터에서 열린 유타 재즈와의 NBA 2025-2026시즌 원정경기에서 131-101 완승을 거뒀다.

에이스 없이 따낸 승리였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자리를 비웠다. 올 시즌 첫 결장이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길저스 알렉산더의 공백에도 쳇 홈그렌(25점 9리바운드 2블록슛), 제일런 윌리엄스(25점 3리바운드 8어시스트 2스틸)의 활약을 앞세워 여유 있는 승을 따냈다.

이로써 오클라호마시티는 팀 역대 최다 타이인 15연승을 질주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지난 시즌에도 15연승을 기록한 바 있다. 오는 11일 피닉스 선즈까지 꺾으면 팀 최다연승 기록을 새롭게 쓴다.

NBA 역사상 손꼽히는 진기록도 달성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올 시즌 개막 후 24경기에서 23승 1패를 기록했다. 승률이 무려 .958에 달하며, 서부 컨퍼런스 2위 LA 레이커스와의 승차를 5.5경기까지 벌리며 일찌감치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시즌 개막 후 24경기에서 23승 이상을 거둔 건 오클라호마시티가 역대 3번째 사례다. 시카고 불스가 마이클 조던, 스카티 피펜, 데니스 로드맨을 앞세워 1995-1996시즌에 사상 처음으로 달성했다. 2015-2016시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개막 24연승을 질주, 뒤를 이었다. 이는 개막 최다연승이기도 하다. 다만, 시카고와 달리 파이널 우승에는 실패했다.

반면, 유타는 2연패에 빠져 서부 컨퍼런스 12위로 내려앉았다. 카일 필리포스키(21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가 분전했지만, 6명이 두 자리 득점을 올린 오클라호마시티에 맞서기엔 역부족이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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