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급등'…코스피 4100 재돌파, 반도체·2차전지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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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코스피지수가 4100선을 돌파하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도체와 2차전지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리면서 지수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전 중 4100선에서 공방을 벌이던 코스피 지수는 반도체주와 2차전지주를 중심으로 매수가 몰리면서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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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SK하이닉스 1%대 상승…LG엔솔 5%대 급등
코스닥 시총 1위 알테오젠 코스피 이전 상장에 1%대 ↑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8일 오후 코스피지수가 4100선을 돌파하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도체와 2차전지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리면서 지수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9.27포인트(0.71%) 오른 4129.32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중 4100선에서 공방을 벌이던 코스피 지수는 반도체주와 2차전지주를 중심으로 매수가 몰리면서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130억원, 기관이 75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2419억원어치 매도 중이다.

벤츠와의 대규모 배터리 공급게약 소식에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2만1500원(5.05%) 급등한 44만7500원을 기록했다.
이밖에 현대차(005380)(0.32%),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4.80%), HD현대중공업(329180)(0.75%), 셀트리온(068270)(1.85%), 삼성물산(028260)(3.07%), SK스퀘어(402340)(4.22%) 등도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43%), 삼성전자우(005935)(0.50%), 두산에너빌리티(034020)(-4.35%), 기아(000270)(1.46%), KB금융(105560)(-2.30%), NAVER(035420)(-0.50%)는 내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각 전 거래일보다 2.17포인트(0.23%) 오른 926.91을 기록했다. 개인이 97억원, 외국인이 1925억원어치를 각각 사들였다. 기관은 151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시총 1위인 알테오젠(196170)이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코스피 시장 이전을 의결하며 7500원(1.64%) 오른 46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차전지 훈풍이 코스닥 시장으로 전이되면서 에코프로비엠(247540)이 1만1900원(7.45%) 뛴 17만1600원, 에코프로(086520)가 1만7400원(17.96%) 급등한 11만4300원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반면 펩트론(087010)은 1만6000원(-5.61%), 코오롱티슈진(950160)(-2.37%), 리가켐바이오(141080)(-1.19%), 에이비엘바이오(298380)(-0.84%) 등 바이오주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김경은 (ocami8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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