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하위권’ PIT가 달린다?→‘홈런왕 슈와버에 4년-100M’ 제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2015년 이후 10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과감한 투자를 할까.
피츠버그가 카일 슈와버(32) 영입에 나섰다.
피츠버그는 지난 2015년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 무대에 나선 뒤, 2016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10년 연속 가을야구를 경험하지 못했다.
이러한 피츠버그가 자유계약(FA)시장에 나온 선수 중 거물급에 해당하는 슈와버 영입을 추진한다는 것 자체가 큰 화제인 것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이후 10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과감한 투자를 할까. 피츠버그가 카일 슈와버(32) 영입에 나섰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8일(한국시각) 피츠버그가 슈와버에게 4년 계약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최소 1억 달러 수준.
피츠버그는 지난 2015년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 무대에 나선 뒤, 2016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10년 연속 가을야구를 경험하지 못했다.
최근 2시즌 연속 지구 최하위에 머물렀고, 내셔널리그 신인왕에 이어 사이영상까지 차지한 폴 스킨스(23)를 제외하고는 현재 꿈도 희망도 없는 팀.
이러한 피츠버그가 자유계약(FA)시장에 나온 선수 중 거물급에 해당하는 슈와버 영입을 추진한다는 것 자체가 큰 화제인 것이다.
이는 피츠버그가 사이영상 에이스 스킨스의 서비스 타임 내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루기 위해 나선 것으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단 이 매체는 피츠버그의 슈와버 영입 가능성을 낮게 바라봤다. 우선 피츠버그의 홈구장 PNC 파크가 투수 친화적이라는 것.
이는 타격을 제외하면 보여줄 것이 없는 슈와버에게 불리한 구조. 슈와버는 같은 가격이라면 타자 친화적인 구장을 쓰는 팀에 가려고 할 것이다.
또 피츠버그가 다른 빅마켓 팀과의 몸값 경쟁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 슈와버의 장타력은 포지션 제한에도 불구하도 여러 팀에게 매력적인 카드다.
메이저리그 11년 차의 슈와버는 지난 시즌 162경기에서 타율 0.240과 56홈런 132타점, 출루율 0.365 OPS 0.928 등을 기록했다.
오타니 쇼헤이를 제치고 자신의 2번째 홈런왕 타이틀을 획득하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것. 이에 슈와버는 최우수선수(MVP) 투표에서 2위에 올랐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찬원, 미성년 교제→세 집 살림 ‘女편력’에 경악…피카소 엄청났네 (셀럽병사의 비밀)
- XG 코코나, 성 정체성 밝혀 “올해 초 유방 절제 수술”
- 박나래 활동 중단…‘나혼산’에서도 못 본다 “의사 존중” [공식입장]
- 소년범 인정 조진웅, 은퇴했지만 ‘시그널2’ 위약금 어쩌나
- 나나 “징역 8년이요?”…성범죄 판결에 분노 터뜨렸다 [SD이슈]
- 노슬비, 비키니도 당당 “튼살, 너를 낳은 내 흔적” [DA★]
- 백지영 “말 시키지 마” 오열…급기야 평가 거부 (1등들)
- ‘나혼산’, 아동 성범죄 논란 日 출판사 등장…결국 편집 [DA이슈]
- ‘미성년 성폭행’ 고영욱 “저급한 X도 활동”…MC딩동·이재룡 저격 [SD이슈]
- ‘충격과 이변’ 일본, WBC 역사상 최초 8강 탈락…베네수엘라, 홈런포 3방 앞세워 대역전승 4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