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반, 대표팀은 물론 선수준비반 운영이 목표" 고양 SK, 새단장 마치고 힘찬 출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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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SK 유소년 농구교실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2020년 1월부터 강동 SK 나이츠 주니어를 운영하며 취미반 활성화는 물론 U10, U11 대표팀의 전국권 다크호스를 만들어 낸 윤미혜 원장은 올해 10월부터 고양 SK를 인수해 운영을 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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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운영되던 고양 SK 나이츠 주니어 농구교실은 지난 10월 1일부터 윤미혜 원장의 체재 아래 개편을 단행했다.
2020년 1월부터 강동 SK 나이츠 주니어를 운영하며 취미반 활성화는 물론 U10, U11 대표팀의 전국권 다크호스를 만들어 낸 윤미혜 원장은 올해 10월부터 고양 SK를 인수해 운영을 시작한 바 있다.
현재 중, 고등부 운영에 집중하고 있는 고양 SK는 3개월차를 맞아 윤미혜 원장과 함께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11월 경북 상주에서 열린 상주곶감배에 U15 대표팀이 참가해 새로운 경험을 쌓았고 다가오는 12월 중순에는 양양 대회 출전도 예정됐다.
윤미혜 원장은 “쾌적하고 넓은 체육관 시설과 SK 유스라는 점이 긍정적으로 느껴졌다. 선수들이 대회를 거의 나가본 적이 없다고 해서 우선 대표팀 활성화를 통한 다양한 대회 참가에 중점을 둘 생각이다. 현재는 중, 고등부 운영에 집중하고 있지만 내년부터는 초등부도 키워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윤미혜 원장은 “상주곶감배에 U15 대표팀 한 팀으로 참가했다면 양양 대회 때는 U14, U15 두 팀으로 참가할 계획이다. 아이들이 대회에서 긴장감을 차차 줄여나가고 농구의 재미를 찾길 바란다. 강동 SK와는 별개 클럽으로 운영하면서 취미반과 대표팀은 물론 선수준비반까지 운영하는 게 목표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강동구 지역에서 SK 유스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윤미혜 원장의 새로운 도전. 고양 SK는 이제 본격적으로 발자취를 그려나가기 시작했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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