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후배 괴롭힘' 의혹에…"지도 편달이었을 뿐" ('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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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성주가 MBC 아나운서로 재직하던 당시, 야구선수 류현진의 아내이자 전 스포츠 아나운서 배지현을 괴롭혔다는 의혹이 방송 중 제기됐다.
배지현은 과거 자신의 채널에서 "다시 태어나도 류현진과 결혼할 거냐"는 질문에 주저 없이 "100% 한다"라고 답하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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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MBC 아나운서로 재직하던 당시, 야구선수 류현진의 아내이자 전 스포츠 아나운서 배지현을 괴롭혔다는 의혹이 방송 중 제기됐다. 이에 김성주는 곧바로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고, 이를 두고 출연진 사이에서 장난 섞인 폭로와 진실 공방이 이어졌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류현진과 추신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야구 비시즌 동안의 일상과 식습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류현진은 "지금은 비시즌이라 일산 집에서 냉장고를 가져왔다"며 "부모님과 장모님께서 음식 솜씨가 좋으셔서 (냉장고에) 양가 부모님의 음식이 많이 들어 있다"고 소개했다.
이후 부부 이야기가 언급되자 류현진은 "(지금은 비시즌이라) 와이프랑만 같이 시간 보내고 있다"며 "이럴 때라도 잘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MC 김성주는 "아내가 내 아나운서 후배"라고 소개했고, 옆에 있던 안정환은 "많이 괴롭혔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폭로에 김성주는 당황한 듯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로서 내가 지도 편달을 한 거"라며 "그걸 왜 괴롭혔다고 생각하냐. 그냥 '좀 엄했다'라고 표현하면 될 것 같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안정환은 "아까 대기실 왔을 때 당사자가 그렇게 말했다"고 받아쳐 웃음을 유발했다.
류현진은 지난 2018년 전 스포츠 아나운서 배지현과 결혼해 현재 두 자녀를 두고 있다.
배지현은 과거 자신의 채널에서 "다시 태어나도 류현진과 결혼할 거냐"는 질문에 주저 없이 "100% 한다"라고 답하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정말 류현진처럼 가정적인 사람은 없다"고 칭찬하면서도 "하나 아쉬운 건 가족들과 함께할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고 털어놨다.
'괴물 투수'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류현진은 지난 2013년 KBO 리그 출신 선수 중 최초로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LA 다저스와 6년 총액 6,173만 달러(약 826억 원)의 대형 계약을 체결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2019년에는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선발투수로 등판했고, 이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000만 달러(약 929억 4,000만 원) 계약을 맺으며 커리어를 이어갔다. 이후 메이저리그 생활을 마무리한 그는 지난해 한화 이글스와 8년 총액 170억 원의 계약을 맺고 국내 무대로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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