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기둥 사진 박았다'.. 김민재 시즌 첫 연속 선발 출격 예고? 바이에른 공식 SNS

강필주 2025. 12. 8.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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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를 앞두고 구단 공식 소셜 미디어(SNS) 전면에 나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리그, 챔피언스리그 포함 어느 대회에서도 두 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 적이 없다.

구단이 홍보 이미지의 주인공으로 김민재를 세운 것만으로도 '시즌 첫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장'에 대한 기대감을 올리는 신호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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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바이에른 뮌헨 SNS

[OSEN=강필주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를 앞두고 구단 공식 소셜 미디어(SNS) 전면에 나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8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다음 경기 일정을 홍보했다. 김민재의 얼굴을 클로즈업해 전면에 내세운 이 게시물에는 "다음 경기: 챔피언스리그"라는 문구가 함께 적혀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10일 스포르팅 CP(포르투갈)과 리그 페이즈 6차전 홈 경기를 앞두고 "화요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스포르팅을 맞이한다"고 강조했다. 

구단이 특정 선수의 얼굴을 경기 홍보 비주얼의 중심에 세우는 것은 통상적으로 해당 선수의 출전 비중을 암시할 때가 많다. 이 때문에 현지에서도 김민재의 스포르팅전 선발 가능성을 강력하게 시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재는 이번 시즌 리그, 챔피언스리그 포함 어느 대회에서도 두 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 적이 없다. 뱅상 콤파니 바이에른 감독은 요나탄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를 듀오로 내세웠다. 대신 김민재는 선발도, 로테이션도 아닌 형태로 기용했다. 

김민재는 지난 6일 슈투트가르트와 분데스리가 13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선 바 있다. 구단이 홍보 이미지의 주인공으로 김민재를 세운 것만으로도 '시즌 첫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장'에 대한 기대감을 올리는 신호일 수 있다.

또 김민재가 스포르팅과 경기에 나설 경우 지난 10월 1일 파포스(키프로스)와 리그 페이즈 2차전 원정 경기 이후 처음 챔피언스리그 선발로 나서게 된다. 이번 시즌 두 번째 챔피언스리그 선발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과연 SNS에 오른 것처럼 '철기둥' 김민재가 스포르팅과 경기에 나서 시즌 첫 연속 선발 출장을 기록할 지 궁금하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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