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야구계를 떠받쳐 오고 있다" 다나카 이후 끊긴 명맥, 양키스는 왜 日 선수 영입에 적극적인가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뉴욕 양키스가 일본인 선수들을 데려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브라이언 캐시먼 양키스 단장은 8일(한국시각) 뉴욕 데일리뉴스와 인터뷰에서 "과거 우리 팀에는 몇 명의 일본인 선수들이 있었다. 그들은 훌륭한 인성을 갖춘 동시에 뛰어난 선수들이었다"라며 "일본에서 훌륭한 선수가 와주는 것은 언제나 우리에게 큰 플러스가 된다"고 말했다.
과거 양키스에서 뛰었던 일본인 선수는 다나카 마사히로가 있다. 2014년부터 6년간 활약했다. 그 이후로는 일본인 선수가 뛰지 않았다. 과연 내년 시즌에는 다를까.
올해도 일본프로야구에서 포스팅 시스템으로 미국 진출에 도전하는 선수들이 있다. 대표적인 선수가 야수 무라카미 무네나카, 오카모토 카즈마와 투수 이마이 타츠야다.
양키스는 이들을 영입 리스트에 올려 놓고 협상에 돌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일본 코코카라넥스트는 "NPB에서 도전하는 과정에는 리스크도 따른다. 생활환경이 크게 달라지는 점을 고려해 영입한 선수가 반드시 성공하리라는 보장은 없다"고 우려했다.
데일리뉴스는 "거의 매년 일본인 선수가 메이저리그로 이적하는 것이 당연해진 요즘 다양한 기술 혁신과 스카우팅 정확도 향상으로 인해 실패 위험은 줄어들고 있다"고 했다.
맷 블레이크 투수 코치는 "우리 팀은 일본 시장에서 확실히 존재감을 보이고 싶다. 최근 일본 프로야구에서 많은 재능 있는 선수들이 미국으로 건너왔고, 그들은 메이저 구단과 미국 야구계를 떠받쳐 왔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올해든 내년이든 좋은 선수가 있다면 반드시 영입하고 있다. 우리가 일본에서 다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자 하는 것은 숨길 수 없는 사실이다"고 강조했다.
과연 내년 시즌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은 일본인 선수가 등장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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