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27.6%' 배우 캐스팅→7년 만에 복귀작으로 관심 폭발 중인 韓 드라마

송시현 2025. 12. 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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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이 JTBC의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를 선택한 이유는 그 작품이 "나의 사랑, 가족의 사랑을 바라보는 특별한 멜로"라고 느꼈기 때문이다.

서현진은 "내 동생, 내 아빠의 연애를 볼 일이 없지 않나. '러브 미'는 나의 사랑, 그리고 가족의 사랑을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이 있는 신선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서현진이 2018년 '뷰티 인사이드' 이후 7년 만에 JTBC와 재회한 작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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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서현진이 JTBC의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를 선택한 이유는 그 작품이 “나의 사랑, 가족의 사랑을 바라보는 특별한 멜로”라고 느꼈기 때문이다.

서현진은 인생 로맨스를 다룬 ‘뷰티 인사이드’ 이후 7년 만에 JTBC로 컴백한다. 이번 작품에서 서현진이 연기하는 ‘서준경’은 남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워너비 싱글’이다. 그녀는 산부인과 전문의라는 뛰어난 직업과 뛰어난 외모, 당찬 성격을 가진 캐릭터다. 하지만 그녀의 내면은 다르다. 서준경은 7년 전 엄마 김미란의 사고 이후 마음의 문을 닫고, 남들에게 그 외로움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서현진은 그녀의 캐릭터를 “모두에게 조금씩 다른 가면을 쓰고 사는, ‘척’이 많은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서준경은 ‘옆집남자’ 주도현과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변화의 시작을 맞이한다. 서현진은 “자주 마주치는 것, 못 이기는 것 같다”고 이야기하며 자주 눈에 보이는 도현이 준경의 깊은 외로움을 이해하고 그녀에게 스며들게 되는 과정을 설명했다. 두 사람은 사랑의 현실적 답을 찾기 위해 함께 부딪히며 나아가려 한다. 서현진은 “준경과 도현은 여러 사건 속에서 늘 선택의 기로에 선다”고 덧붙이며, 시청자들과 그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가족이라는 키워드는 작품 선택의 주요 이유 중 하나였다. 서현진은 “내 동생, 내 아빠의 연애를 볼 일이 없지 않나. ‘러브 미’는 나의 사랑, 그리고 가족의 사랑을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이 있는 신선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가족은 싸워도 결국 함께 가는 사람들로, 사회적 인연들과 달리 인위적으로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도 함께 전했다. 그녀는 세대별 사랑과 연애를 다루며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상황에 깊이 몰입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서현진은 “가족끼리의 장면은 모든 배우가 사랑했고, 현장에 좋은 긴장이 있었다”고 덧붙이며 특별한 촬영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번 작품은 서현진이 2018년 ‘뷰티 인사이드’ 이후 7년 만에 JTBC와 재회한 작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작품의 여운을 넘어서는 새로운 인생 멜로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현진은 “‘러브 미’는 연말에 어울리는 따뜻하고 격정적인 드라마”라며 많은 이야기와 함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러브 미’는 원작으로 스웨덴의 요세핀 보르네부쉬가 창작한 동명의 시리즈로, 호주 BINGE/FOXTEL에서도 동명의 타이틀로 리메이크된 바 있다. 이 드라마는 12월 19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에 JTBC에서 1-2회 연속 방송된다. 일본에서는 OTT 서비스 U-NEXT를 통해,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아시아 및 인도에서는 글로벌 OTT Rakuten Viki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6년 방영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 출연한 바 있다. 해당 작품은 최고 시청률 27.6% 달성하며 시청자에 큰 사랑을 받았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JTBC ‘러브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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