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올스타 제프 켄트, MLB 명예의 전당 입성…본즈·클레먼스는 또 탈락

장성훈 2025. 12. 8. 12: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회 올스타 출신 제프 켄트가 마침내 MLB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8일(한국시간) 실시된 현대야구 시대위원회 투표에서 16표 중 14표를 획득해 입성 기준(12표·75%)을 넘겼다.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에서 탈락한 뒤 이번 위원회 투표에서 명예를 얻었다.

현대야구 시대위원회는 1980년 이후 활약한 선수를 대상으로 3년마다 재투표하는 제도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프 켄트 / 사진=연합뉴스
5회 올스타 출신 제프 켄트가 마침내 MLB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8일(한국시간) 실시된 현대야구 시대위원회 투표에서 16표 중 14표를 획득해 입성 기준(12표·75%)을 넘겼다. 8명의 후보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1992~2008년 17시즌 동안 통산 타율 0.290, 377홈런, 1,518타점을 기록한 켄트는 역대 2루수 최다 홈런 보유자다.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에서 탈락한 뒤 이번 위원회 투표에서 명예를 얻었다.

통산 762홈런 역대 1위 배리 본즈와 사이영상 7회 로저 클레먼스는 금지약물 이력으로 BBWAA에 이어 시대위원회에서도 외면받았다. 클레먼스는 투표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강력히 추천했으나 5표 미만에 그쳤다.

카를로스 델가도 9표, 돈 매팅리·데일 머피 6표로 탈락했다.

현대야구 시대위원회는 1980년 이후 활약한 선수를 대상으로 3년마다 재투표하는 제도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