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왜 이러나…사과문 공유하면 ‘추천 혜택과 특가’ 판촉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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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한 쿠팡이 또 사과문 논란에 휩싸였다.
8일 오전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사고 사과문을 공유하면 '쿠팡이 추천하는 Coupang 관련 혜택과 특가'라는 문구가 나온다.
쿠팡은 앞선 사과문에서도 개인정보 유출이 아닌 노출이란 표현을 사용해 논란에 휩싸였다.
또한 쿠팡은 관련 내용을 홈페이지에 단기간(1~2일) 공지했으며, 공동현관 비밀번호 등 유출 항목의 일부를 누락하는 등 국민의 혼선을 초래했다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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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사고 사과문을 공유하면 ‘쿠팡이 추천하는 Coupang 관련 혜택과 특가’라는 문구가 나온다. 회사 측은 현재 관련 내용을 고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쿠팡은 앞선 사과문에서도 개인정보 유출이 아닌 노출이란 표현을 사용해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이용자를 중심으로 사안의 중대성을 축소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또한 쿠팡은 관련 내용을 홈페이지에 단기간(1~2일) 공지했으며, 공동현관 비밀번호 등 유출 항목의 일부를 누락하는 등 국민의 혼선을 초래했다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국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이커머스 서비스에서의 유출 사고임에도 정보 주체가 취할 수 있는 피해 예방 조치에 대한 안내가 소홀했다”며 “쿠팡의 자체적 대응 조치 및 피해 구제 절차 등이 미흡했다”고 했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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