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구상 ‘특별공로상’ 이정후 “선수들도 플레이로 야구에 기여해야..더 열심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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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다.
특별 공로상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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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뉴스엔 안형준 기자]
이정후가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다.
'2025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이 12월 8일 서울 강남구의 호텔 리베라 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일구대상을 비롯해 특별 공로상, 최고 투수 및 타자상, 신인상, 의지노력상, 프로 및 아마 지도자상, 심판상, 프런트상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특별 공로상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수상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 데뷔시즌을 부상으로 짧게 마쳤지만 올해 건강하게 풀타임을 소화한 이정후는 150경기에서 .266/.327/.407 8홈런 55타점 10도루를 기록해 샌프란시스코의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이정후는 "신인 시설부터 선배님들께서 상을 많이 주셨다. 오늘도 큰 상을 받게 돼 감사드린다. 사실 미국에서도 한국 야구를 많이 챙겨보고 선수들을 만날 때마다 한국야구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때마다 여러 분들께서 많이 힘써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우리도 플레이로 조금이나마 기여를 하자'는 이야기를 한다. 내년에는 이 상에 더 어울릴 수 있는 플레이를 하겠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후는 "몸이 된 상태에서 훈련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 귀국하자마자 훈련을 했다"며 "아무리 잘한 시즌이어도 선수는 만족할 수 없다. 부상 없이 한 시즌을 뛴 것은 좋았다. 좋지 않았던 부분들을 보완하고 발전하기 위해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자료사진=이정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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