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구상 최고투수상' 원태인 "(강)민호형 덕분에 여기까지 성장, 꼭 잡아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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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원태인이 다시 한번 삼성 수뇌부에게 강민호의 잔류를 요청했다.
최고투수상은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의 몫이었다.
원태인은 "2년 연속 최고투수상을 받게 해준 선배들께 감사하다.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증명했다는 사실이 뿌듯하다. 3년 연속 이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내년에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원태인은 영혼의 배터리 강민호의 잔류를 다시 구단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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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이 다시 한번 삼성 수뇌부에게 강민호의 잔류를 요청했다.

사단법인 일구회는 8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 호텔리베라에서 2025 뉴트리리데이 일구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런트상, 심판상, 아마 지도자상, 프로 지도자상, 의지노력상, 신인상, 최고 투수상, 최고타자상, 특별공로상, 일구대상 등 총 10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최고투수상은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의 몫이었다. 원태인은 올해 12승5패 평균자책점 3.24로 토종 다승왕에 올랐다.
원태인은 "2년 연속 최고투수상을 받게 해준 선배들께 감사하다.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증명했다는 사실이 뿌듯하다. 3년 연속 이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내년에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삼성이 우승해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 내년에는 우승 투수로서 이 자리에 서겠다"고 각오를 불태웠다.
이후 원태인은 영혼의 배터리 강민호의 잔류를 다시 구단에 요청했다. 그는 "(강)민호형을 신인 때부터 만났다. 덕분에 여기까지 성장할 수 있었다. 감사하다. (강)민호형이 남아줄 거라고 생각한다. 단장님, 사장님께 부탁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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