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 "이민자들, 단속 거부 권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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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시장 조란 맘다니 당선인이 현지시간 7일, 미국 내 이민자들은 정부의 불법 이민 단속에 거부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ABC방송 등에 따르면, 맘다니 당선인은 이날 SNS에 올린 영상에서 "이민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안다면, 이민세관단속국의 단속에 맞설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은 법원이 발부한 영장 없이 집이나 학교, 직장 등 사적인 공간에 들어갈 수 없으며, 이민자들은 이를 거부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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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시장 조란 맘다니 당선인이 현지시간 7일, 미국 내 이민자들은 정부의 불법 이민 단속에 거부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ABC방송 등에 따르면, 맘다니 당선인은 이날 SNS에 올린 영상에서 "이민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안다면, 이민세관단속국의 단속에 맞설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은 법원이 발부한 영장 없이 집이나 학교, 직장 등 사적인 공간에 들어갈 수 없으며, 이민자들은 이를 거부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고, 단속 현장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를 촬영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맘다니 당선인은 "뉴욕은 언제나 이민자를 환영한다"며 "이민자 형제자매들을 보호하고 지원하며 그들의 존재를 존중하기 위해 매일 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장현주 기자(h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82998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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