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미담 또 나왔다…제작진 식사 결제→연예인 할인은 거절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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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유재석이 새벽부터 시작된 촬영으로 고생하는 제작진을 위해 사비로 식사를 결제하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국민 MC'로 불리며 대표적인 호감 연예인으로 자리매김한 그는 평소에도 동료들을 따뜻하게 대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유재석은 "같이 좀 먹자. 내가 사겠다"며 제작진들도 함께 아침 식사를 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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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코미디언 유재석이 새벽부터 시작된 촬영으로 고생하는 제작진을 위해 사비로 식사를 결제하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국민 MC'로 불리며 대표적인 호감 연예인으로 자리매김한 그는 평소에도 동료들을 따뜻하게 대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7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통영에서 진행된 '낭만 이 맛 아닙니까' 레이스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해당 방송에는 '통영의 아들' 허경환이 출연해 멤버들과 뛰어난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멤버들은 게임을 진행해 1인실부터 4인실까지 방을 배정받았고 기상 미션과 최종 벌칙이 공개됐다. 차는 불시에 도착하기 때문에 벌칙을 피하려면 아침잠을 포기해야 했고, 자발적으로 차에 탑승해 아침밥을 사 온 2명은 귀찮고 손이 많이 가는 벌칙을 면제받을 수 있었다.
지석진의 코골이로 밤잠을 설친 멤버들을 포함해 대부분이 새벽 4시부터 방 밖으로 나오며 벌칙 면제에 도전했다. 피곤해 보이는 멤버들과 달리 '5시 기상' 루틴을 가진 유재석은 아침 샤워까지 하고 나오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전날 미션을 통해 주차장이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한 1인실을 차지해 더욱 유리한 상황이었다. 예상대로 1위는 유재석, 2위는 꿀잠을 자고 나온 지석진이었다. 최다니엘은 3번째로 차에 탑승해 벌칙 확률을 절반으로 줄였다.


다른 멤버들을 위한 아침밥 포장에 앞서 세 사람은 식당에서 먼저 식사를 했다. 유재석은 "같이 좀 먹자. 내가 사겠다"며 제작진들도 함께 아침 식사를 할 것을 제안했다. 이른 아침부터 촬영에 나선 제작진들을 생각하는 그의 다정한 모습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결제를 하려는 그에게 사장님은 "15만 3천 원인데 15만 원만 내라. 3천 원은 DC 해 주겠다"며 할인을 해 주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니다. 다 드리겠다"라고 정중하게 거절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평소 연예계 지인, 스태프들을 잘 챙기기로 유명한 인물 중 하나다.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코미디언 김원훈은 개인 계정을 통해 "10년 전 신인인 저에게 '원훈아 잘 보고 있어'라며 따뜻하게 인사해 주셨던 유재석 선배님. 10년이 흘러 '유퀴즈'에서 다시 선배님을 만났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외에도 그가 수많은 연예계 후배, 동료들을 뒤에서 살뜰히 챙겼던 일화가 전해지고 있다. 또 꾸준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최근 이이경, 조세호 등 유재석이 가까이서 챙기던 이들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뜻하지 않게 이름이 거론되기도 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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