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겨냥한 옥태훈·노승열·배용준, 이번주 Q스쿨 최종전 출격

권준혁 기자 2025. 12. 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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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풀시드를 잃은 노승열(34)과 생애 첫 PGA 투어 진출을 기대하는 옥태훈(27), 배용준(25)이 이번 주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에서 진행되는 퀄리파잉 토너먼트(QT) 파이널 스테이지에 도전한다.

옥태훈은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자격으로 Q스쿨 최종전에 직행했고, 배용준은 2025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권자로 Q스쿨 2차전에 출전해 Q스쿨 최종전 출전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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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권을 따내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2025년 퀄리파잉 토너먼트 파이널 스테이지 '큐스쿨(Q-스쿨) 최종전'에 노승열과 함께 출전하는 옥태훈, 배용준 프로. 사진제공=K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풀시드를 잃은 노승열(34)과 생애 첫 PGA 투어 진출을 기대하는 옥태훈(27), 배용준(25)이 이번 주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에서 진행되는 퀄리파잉 토너먼트(QT) 파이널 스테이지에 도전한다.



 



오는 11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TPC 소그래스의 다이 밸리 코스와 소그래스 컨트리클럽에서 Q스쿨 최종전은 72홀에 걸쳐 진행되며, 최종 상위 톱5에 2026시즌 PGA 투어 카드를 부여한다.



 



옥태훈은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자격으로 Q스쿨 최종전에 직행했고, 배용준은 2025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권자로 Q스쿨 2차전에 출전해 Q스쿨 최종전 출전 기회를 잡았다.



 



1년 전에도 Q스쿨 최종전에 나섰던 노승열은 당시 최종 공동 8위로 마친 바 있다.



 



이밖에 이시카와 료, 가네코 코타, 스기우라 유타, 일본 선수 3명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교포 선수들인 김찬, 더그 김, 저스틴 서를 비롯해 랜토 그리핀, 캐머런 챔프(이상 미국), 애덤 해드윈(캐나다) 등 PGA 투어에서 뛰던 선수들도 다수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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