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 버프 받았나? 출산 휴가 마친 돈치치, PHI 상대로 트리플더블 맹활약···LAL은 접전 끝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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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휴가를 마친 돈치치가 레이커스의 승리에 앞장섰다.
이날은 레이커스 에이스 돈치치의 복귀전이었다.
돈치치가 돌아오자 레이커스의 공격이 활기를 띠었다.
레이커스는 돈치치와 더불어 르브론(29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에이튼(14점 12리바운드 2어시스트), 하치무라(17점 6리바운드)가 존재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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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피니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NB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경기에서 112-108로 승리했다.
이날은 레이커스 에이스 돈치치의 복귀전이었다. 돈치치는 최근 고국 슬로베니아에 다녀왔다. 아내의 둘째 출산이 임박했기 때문. 짧은 출산 휴가를 받아 아내의 곁을 지켰고, 2경기 결장을 딛고 돌아왔다.

후반 들어 돈치치의 활약은 계속 됐다. 정확한 슈팅으로 득점행진을 이어갔고, 골밑의 에이튼을 살려주며 어시스트를 적립했다. 수비가 자신에게 몰리자 외곽의 제이크 라라비아에게 패스를 전달, 라라비아의 3점슛을 도왔다.
4쿼터에도 돈치치는 미드레인지 점퍼를 성공시켰다. 이후 제임스의 득점을 도우며 10번째 어시스트 적립, 트리플더블을 완성했다. 승부처에서 르브론이 연속 외곽포를 꽂은 레이커스는 필라델피아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며 승리를 지켰다. 돈치치 역시 끝까지 코트를 지키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레이커스는 돈치치와 더불어 르브론(29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에이튼(14점 12리바운드 2어시스트), 하치무라(17점 6리바운드)가 존재감을 뽐냈다. 17승 6패가 되며 서부 컨퍼런스 공동 2위를 유지했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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