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호재' 커리, 개인 훈련 시작…13일 미네소타전 복귀 유력

신서영 기자 2025. 12. 8. 11: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희소식이 나왔다.

골든스테이트는 8일(한국시각) "좌측 대퇴사두근 부상으로 최근 4경기에 결장했던 스테판 커리가 최근 재검진 결과 상태가 호전됐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커리는 지난달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휴스턴 로키츠와 홈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검진 결과 커리는 좌측 대퇴사두근 타박상과 근육 염좌 진단을 받았고, 현재까지 총 5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테판 커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희소식이 나왔다.

골든스테이트는 8일(한국시각) "좌측 대퇴사두근 부상으로 최근 4경기에 결장했던 스테판 커리가 최근 재검진 결과 상태가 호전됐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구단에 따르면 커리는 개인 훈련을 시작했으며, 11일 팀 훈련에도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커리는 지난달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휴스턴 로키츠와 홈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이날 커리는 4쿼터 막판 알파렌 센군과 충돌하며 다리를 절뚝였고, 결국 경기 종료 직전 코트를 빠져나갔다. 검진 결과 커리는 좌측 대퇴사두근 타박상과 근육 염좌 진단을 받았고, 현재까지 총 5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다행히 빠르게 부상에서 회복한 커리는 개인 훈련을 소화했고, 이후 팀 훈련에 합류해 본격적인 복귀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NBA 매체 '클러치포인트'의 브렛 시겔 기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커리는 13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홈 경기에 돌아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커리가 복귀한다면 그의 동생 세스 커리와 함께 형제가 플레이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세스 커리는 지난 1일 골든스테이트와 1년 계약을 맺고 팀에 합류, 형과 함께 코트를 누비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