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선수 신화를 꿈꾼다’ 독립리그→롯데 박찬형, 일구상 의지노력상 수상 “1군 풀시즌이 내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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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박찬형(23)이 육성선수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지만 1군 주전선수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5월 육성선수로 롯데에 입단하며 꿈에 그리던 프로야구선수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한 박찬형은 올해 1군에 데뷔해 48경기 타율 3할4푼1리(129타수 44안타) 3홈런 19타점 21득점 1도루 OPS .923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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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규한 기자] 8일 오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25 일구상 시상식’이 열렸다.이번 일구상은 최고투수상 삼성 원태인, 최고타자상 키움 송성문, 신인왕으로 KT 안현민 등을 선정했다.롯데 박찬형이 의지노력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전하고 있다. 2025.12.08 / dreamer@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poctan/20251208114649088yxnn.jpg)
[OSEN=청담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박찬형(23)이 육성선수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지만 1군 주전선수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찬형은 8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25 뉴트리데이 일구상 시상식’에서 의지노력상을 수상했다.
배재고를 졸업한 박찬형은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해 프로 입단에 실패했고 곧바로 입대해 군 복무를 마쳤다. 2023년 독립리그 연천 미라클에 입단한 것을 시작으로 독립리그에서 프로야구선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은 박찬형은 올해 화성 코리요에 입단했고 야구예능 불꽃야구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난 5월 육성선수로 롯데에 입단하며 꿈에 그리던 프로야구선수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한 박찬형은 올해 1군에 데뷔해 48경기 타율 3할4푼1리(129타수 44안타) 3홈런 19타점 21득점 1도루 OPS .923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박찬형은 수상 후 “먼저 상을 주신 일구회 선배님들께 감사드린다. 이 상을 받게 될 줄은 몰랐다. 롯데 자이언츠에 5월에 입단했는데 감독님께서 빨리 기회를 주셔서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 선배, 동료들이 도와준 덕분에 적응을 잘 할 수 있었다. 내년에 더 잘하라는 의미로 상을 주셨다고 생각한다. 더 열심히 노력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께서 잘하든 못하든 야구장에서 즐기면서 하라고 하셨다. 그 부분을 안되더라도 되새기면서 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한 박찬형은 “올해는 시즌 중간에 롯데에 합류해서 풀시즌을 치르지 못했다. 내년에는 1군에서 풀시즌을 치르는 것이 첫 번째 목표다”라고 내년 시즌 목표를 내걸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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