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활동 중단 선언… "매니저들과 오해 풀어"[전문]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방송인 박나래(40)가 활동을 전면 중단하다.
박나래는 8일 자신의 SNS에 '11월 초 가족처럼 지냈던 매니저 두 분이 갑작스레 퇴사를 했고 최근까지 당사자들과 얘기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서로 오해가 쌓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어제 전 매니저와 대면할 수 있었고 우리 사이 오해와 불신들은 풀 수 있었지만 여전히 모든 것이 내 불찰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개그맨으로서 더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 두 사람은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 이들은 재직 기간 동안 직장 내 괴롭힘·특수상해·대리처방·진행비 미지급 등 피해를 호소하며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예고했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안주 심부름·파티 뒷정리·술자리 강요로 24시간 대기 시킨 것은 물론 가족 일까지 맡기며 가사 도우미로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또 한 매니저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을 듣고 화가 나서 던진 술잔에 상해를 입었다고 했다.
안녕하세요. 개그우먼 박나래입니다.
지난 11월초 가족처럼 지냈던 매니저 두 분이 갑작스레 퇴사를 했고 최근까지 당사자들과 얘기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서로 오해가 쌓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어제에서야 전 매니저와 대면할 수 있었고 저희 사이의 오해와 불신들은 풀 수 있었지만 여전히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저는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개그맨으로서, 더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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