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Q시리즈 최종전, 90→72홀 경기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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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퀄리파잉(Q)시리즈 최종전이 72홀 경기로 축소됐다.
LPGA는 8일(한국시각) "Q시리즈 최종전을 72홀로 단축하고, 화요일에 모든 일정을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LPGA Q시리즈 최종전은 5라운드 90홀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이에 따라 LPGA는 Q시리즈 최종전을 72홀로 단축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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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퀄리파잉(Q)시리즈 최종전이 72홀 경기로 축소됐다.
LPGA는 8일(한국시각) "Q시리즈 최종전을 72홀로 단축하고, 화요일에 모든 일정을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LPGA Q시리즈 최종전은 5라운드 90홀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첫날 경기가 악천후로 인해 하루 미뤄졌고, 이날 3라운드 경기 또한 날씨 문제로 인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했다.
이에 따라 LPGA는 Q시리즈 최종전을 72홀로 단축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LPGA Q시리즈 최종전에서는 상위 25명에게 내년 시즌 LPGA 투어 출전권을 부여한다.
이동은은 3라운드 4개 홀을 치르머 8언더파를 기록, 공동 4위에 자리하고 있다. 장효준은 4언더파로 공동 16위, 이정은6은 2언더파로 공동 27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방신실은 5오버파로 공동 94위에 머물러 있다. 순위를 최대한 끌어 올려야 하는 상황에서 Q시리즈가 단축되면서 더욱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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