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트레이드 요청한다면···” 그리스 괴인 아데토쿤보, 원하는 차기 행선지는 뉴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데토쿤보가 뉴욕으로 가길 원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밀워키 벅스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최근 수많은 트레이드 루머를 양상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 현지 언론 'ESPN' 소속 브라이언 윈드호스트 기자가 4일(한국시간) 아데토쿤보가 밀워키에 트레이드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더 스테인 라인'은 8일(한국시간) "아데토쿤보가 언젠가 트레이드를 요청할 경우 뉴욕으로 가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밀워키 벅스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최근 수많은 트레이드 루머를 양상하고 있다. 이미 오프시즌 뉴욕 닉스가 아데토쿤보를 원했다는 보도가 수차례 나온 바 있다. 최근에는 마이애미 히트, 샌안토니오 스퍼스, 애틀랜타 호크스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 현지 언론 ‘ESPN’ 소속 브라이언 윈드호스트 기자가 4일(한국시간) 아데토쿤보가 밀워키에 트레이드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때문에 아데토쿤보의 트레이드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봤지만 윈드호스트 기자는 하루 만인 5일 아데토쿤보가 직접적으로 트레이드를 요청한 건 아니라며 자신의 말을 번복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여전히 아데토쿤보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아데토쿤보는 5일 ‘폴리마켓 스포츠’가 공개한 올 시즌 트레이드 확률이 높은 NBA 스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조나단 쿠밍가(82%)에 이어 76%의 지지를 받았다.
만약, 아데토쿤보가 밀워키를 떠나게 될 경우 원하는 행선지는 뉴욕 닉스인 것으로 보인다. ‘더 스테인 라인’은 8일(한국시간) “아데토쿤보가 언젠가 트레이드를 요청할 경우 뉴욕으로 가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본인의 바람대로 아데토쿤보가 뉴욕으로 향한다면 충분히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전력이 된다. 제일런 브런슨을 필두로 OG 아누노비, 미칼 브릿지스, 조쉬 하트, 칼 앤서니 타운스 등이 있기 때문. 물론, 이들 중 누군가는 아데토쿤보의 반대급부로 팀을 떠날 수도 있다.
‘더 스테인 라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뉴욕으로 가고 싶다는 뜻을 밝힌 아데토쿤보. 그의 트레이드 드라마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좀 더 시간이 지나면 아데토쿤보의 정확한 거취를 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