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토 2연속 여자부 우승-송파창스 남자부 우승, 2025 서울시민리그 배구대회 마무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강태선), 서울시배구협회(회장 김광열)가 공동 주최한 2025 서울시민리그 배구대회가 막을 내렸다.
김광열 서울시배구협회 회장은 "올해 서울시민리그 배구대회는 참가 규모 확대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통해 생활체육 배구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자리가 됐다"며 "특히 시니어 배구 활성화와 시대 변화에 맞는 리그 운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대회 성공을 위해 협조해주신 서울시체육회 시민리그 담당자와 협회 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성민·한승아 각각 남녀클럽부 MVP 수상

【발리볼코리아닷컴(서울)=김경수 기자】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강태선), 서울시배구협회(회장 김광열)가 공동 주최한 2025 서울시민리그 배구대회가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남녀부 총 107개 팀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올해 대회에는 △남자클럽부 21팀 △여자클럽부 24팀 △남자대학부 25팀 △여자대학부 23팀 △남자중년부 6팀 △여자중년부 8팀 둥이 참가했다. 대회는 지난 6월 28일 대학부 예선전을 시작으로 약 6개월간 동대문구 체육관에서 치러졌다.


지난 6일 열린 여자 클럽부 결선에서는 지난해(2024년) 우승팀 엑시토(Exito)가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최우수선수(MVP)에는 엑시토의 한승아가 선정됐다.


7일 열린 남자 클럽부 결선에서는 전년도 우승팀 유앤아이팀이 8강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있었다. 송파창스가 결승에서 아스트로하이에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송파창스의 오성민이 남자부 MVP에 이름을 올렸다.


김광열 서울시배구협회 회장은 "올해 서울시민리그 배구대회는 참가 규모 확대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통해 생활체육 배구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자리가 됐다"며 "특히 시니어 배구 활성화와 시대 변화에 맞는 리그 운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대회 성공을 위해 협조해주신 서울시체육회 시민리그 담당자와 협회 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협회 측은 "서울시민리그 배구대회는 생활체육 기반 확장과 배구 참여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한다"며 "내년(2026년) 대회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Copyright ⓒ Volleyballkorea.com. 무단복재 및 전재-DB-재배포-AI학습 이용금지.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문의 : volleyballkorea@hanmail.net
◆사진콘텐츠 제휴문의: welcomephoto@hanmail.net
Copyright © 발리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