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각종 의혹 속 결국 활동 중단 선언 “매니저와 오해 풀었지만” [전문]

이민지 2025. 12. 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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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가 활동을 중단한다.

박나래는 12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제 전 매니저와 대면할 수 있었고 저희 사이의 오해와 불신들은 풀 수 있었지만 모든 것이 내 불찰이라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글을 남겼다.

여러 분들의 도움으로 어제에서야 전 매니저와 대면할 수 있었고, 저희 사이의 오해와 불신들은 풀 수 있었지만, 여전히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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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뉴스엔DB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활동을 중단한다.

박나래는 12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제 전 매니저와 대면할 수 있었고 저희 사이의 오해와 불신들은 풀 수 있었지만 모든 것이 내 불찰이라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글을 남겼다.

그는 "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개그맨으로서,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한편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신청 및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1억 원 상당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했다.

이 외에도 박나래는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하고 비의료인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다음은 박나래 글 전문

안녕하세요. 개그우먼 박나래입니다.

지난 11월 초 가족처럼 지냈던 매니저 두 분이 갑작스레 퇴사를 했고, 최근까지 당사자들과 얘기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서로 오해가 쌓이게 되었습니다.

여러 분들의 도움으로 어제에서야 전 매니저와 대면할 수 있었고, 저희 사이의 오해와 불신들은 풀 수 있었지만, 여전히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저는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개그맨으로서,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 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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