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日 국적 외야수' 라스 눗바 트레이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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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리빌딩에 나서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라스 눗바를 트레이드 시장에 매물로 올렸다.
메이저리그 전문 매체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세인트루이스가 대부분의 선수를 트레이드하는 일에 열려 있다고 언급하면서 눗바에 대해선 적극적으로 트레이드를 하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반드시 거래가 되지 않는다는 건 아니라고 했다.
세인트루이스의 외야수인 눗바는 지난 2021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꾸준히 출장 기회를 늘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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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이번 겨울 리빌딩에 나서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라스 눗바를 트레이드 시장에 매물로 올렸다.
메이저리그 전문 매체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세인트루이스가 대부분의 선수를 트레이드하는 일에 열려 있다고 언급하면서 눗바에 대해선 적극적으로 트레이드를 하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반드시 거래가 되지 않는다는 건 아니라고 했다.

세인트루이스의 외야수인 눗바는 지난 2021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꾸준히 출장 기회를 늘려갔다. 이후 2023시즌 타율이 크게 오르면서 0.261 14홈런 46타점 11도루 OPS 0.784를 기록하며 정점을 찍었다. 수비에서도 외야 전 포지션에서 플러스급 활약을 펼쳤다.
이에 세인트루이스는 눗바를 차세대 주전 중견수로 낙점했다. 하지만 최근 2시즌 성적이 하락세에 접어들면서 계획을 바꾸게 됐다. 눗바는 선구안이 확연하게 떨어졌고, 2025시즌에는 장타력까지 사라지면서 타율 0.234 13홈런 48타점 OPS 0.686에 그쳤다.
세인트루이스는 이번 겨울 1선발 소니 그레이를 이미 판매하는 등 전면 리빌딩에 돌입했다. 간판타자인 놀란 아레나도도 트레이드 매물로 꼽히고 있으며, 브랜든 도노반 등 가치가 높은 선수도 좋은 제안만 들어온다면 팔 용의가 있다.
눗바 역시 마찬가지다. 2년 후 FA 자격을 취득하기에 가치는 다소 떨어졌으나 지금이 판매하기 가장 좋은 시기다.

한편, 지난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일본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던 눗바는 오는 2026 WBC 출전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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