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혼한 넬리 코다, 언니 제시카와 동반 참가

하유선 기자 2025. 12. 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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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스타 넬리 코다(27·미국)가 최근 약혼 소식을 공개적으로 밝힌 후 처음 대회에 나선다.

넬리 코다는 지난달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서 단독 3위를 기록했다.

넬리 코다는 오는 12~14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에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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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LPGA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혼성 골프 이벤트 대회인 2025년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하는 언니 제시카 코다, 동생 넬리 코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여자골프 스타 넬리 코다(27·미국)가 최근 약혼 소식을 공개적으로 밝힌 후 처음 대회에 나선다.



 



넬리 코다는 지난달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서 단독 3위를 기록했다. 



시즌 최종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한 지노 티띠꾼(태국)을 2년 연속 지켜봐야 했다. 



 



지난 2024시즌 LPGA 투어 7승(통산 15승)을 쓸어 담아 세계랭킹 1위로 2024년을 마감한 넬리 코다는 올 시즌 우승 없이 LPGA 투어 9번째 시즌을 마무리했다.



올해 중간에 세계 1위 자리도 티띠꾼에게 넘겼다.



 



최종전이 끝난 뒤 11월 28일, 넬리 코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약혼 소식을 전했다. 유명 사진작가가 촬영한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소파에 앉은 약혼자 케이시 건더슨의 무릎에 누운 넬리 코다는 환하게 웃고 있다.



 



넬리 코다의 '예비 남편' 케이시 건더슨에 대해 미국 현지 매체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그에 대해 잘 알려지지는 않았다. 브라이언트 대학교에서 학위를 취득한 후 비즈니스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가족이 사업체를 운영한다고 알려졌다.



 



넬리 코다는 오는 12~14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에 출격한다. 혼성 2인 1조 이 대회에서 올해 넬리 코다의 파트너는 데니 매카시(미국)다.



 



아울러 이번 손턴 대회 출전자 명단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넬리의 언니 제시카 코다(32)다.



LPGA 투어 통산 6승을 일군 제시카 코다는 2021년 12월에 결혼한 뒤 2024년 2월에 첫 아이를 출산했다. 



 



제시카가 LPGA 투어 정규 시즌 공식 대회에 출전한 것은 2023년 5월 파운더스컵이 마지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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