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행진' NBA 오클라호마에 부상 악재…길저스알렉산더 부상 이탈

김희준 기자 2025. 12. 8. 1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4연승을 내달리며 고공 행진을 이어가던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부상 악재를 만났다.

에이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팔꿈치에 부상이 생긴 길저스알렉산더는 이번 시즌 들어 처음으로 결장하게 됐다.

복귀 시점은 미정이지만, 야후스포츠는 "길저스알렉산더의 부상이 심각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이르면 11일 피닉스 선즈와의 경기에 복귀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
[오클라호마시티=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샤이 길저스알렉산더. 2025.11.12.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14연승을 내달리며 고공 행진을 이어가던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부상 악재를 만났다.

에이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ESPN은 8일(한국 시간) "길저스알렉산더가 왼쪽 팔꿈치 점액낭염으로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델타 센터에서 열리는 유타 재즈와의 정규리그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보도했다.

활액낭염은 주로 팔꿈치, 어깨, 무릎 등에 발생하며 관절 주위에 통증을 유발한다.

팔꿈치에 부상이 생긴 길저스알렉산더는 이번 시즌 들어 처음으로 결장하게 됐다. 그는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23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32.8득점 6.4어시스트 4.7리바운드를 작성하며 오클라호마시티의 연승 행진을 견인했다.

길저스알렉산더는 95경기 연속 20득점 이상을 기록했다. 윌트 체임벌린이 1961년부터 1963년까지 작성한 126경기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최장 기록이다.

지난 6일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경기에서는 3쿼터까지만 뛰고 33점을 올리는 괴력을 선보였지만, 부상으로 쉬어가게 됐다.

복귀 시점은 미정이지만, 야후스포츠는 "길저스알렉산더의 부상이 심각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이르면 11일 피닉스 선즈와의 경기에 복귀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