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W에 전해진 ‘희소식’, 커리가 돌아온다 “11일 팀 훈련 복귀”…13일 미네소타전 복귀 유력

힘겨운 일정을 보내고 있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에이스’ 스테픈 커리의 복귀가 임박했다.
골든스테이트 구단은 8일 커리의 부상 상태에 대해 공식 발표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커리는 재검진을 했고 상태가 양호하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커리는 11일부터 다시 팀 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커리는 지난달 27일 열린 휴스턴 로키츠와 2025~2026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4쿼터 막판 부상을 당해 교체됐다. 이후 검진 결과 왼쪽 대퇴사두근 부상 진단을 받았다.

자타가 공인하는 역대 최고의 슈터 커리는 올 시즌도 평균 27.9점·4.0어시스트에 3점슛 성공률 39.1%를 기록하는 등 골든스테이트의 주포로 활약하고 있다. 이런 커리의 이탈은 골든스테이트에 큰 타격이 아닐 수 없었다. 그래도 골든스테이트는 커리가 빠진 후 4경기에서 2승2패로 선전을 펼쳤다.
개인 훈련에 몰두하며 회복에 집중했던 커리가 복귀를 준비하면서 골든스테이트도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골든스테이트는 8일 시카고 불스전을 끝으로 4일간의 휴식기가 있다. 이 기간 팀을 재정비할 수 있음은 물론, 커리가 복귀해 다시 손발을 맞춘다면, 골든스테이트도 다시 치고나갈 수 있다. 현재 골든스테이트는 서부콘퍼런스 8위에 머물러 있다.
커리는 큰 변수가 없다면 13일 열리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달 초 커리의 동생인 세스 커리와 계약했는데, 형제가 한 코트에서 뛰는 것을 볼 날이 멀지 않았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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