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토크립트, 양자 암호기술 대응 솔루션 출시.. '보안 표준 이끌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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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토크립트(대표 이석우, 김덕수)가 양자내성암호(PQC) 알고리즘 ML-DSA를 지원하는 상용 인증·인프라 솔루션 'AutoCrypt PKI-Vehicles'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ML-DSA 기반 X.509 인증서(인터넷·모빌리티 환경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신분증)가 공식 표준(RFC9881)으로 제정된 직후 이를 실제 제품에 구현했다"면서 "미래 양자 환경까지 대비한 AI(인공지능) 모빌리티 보안 기술력을 입증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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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토크립트(대표 이석우, 김덕수)가 양자내성암호(PQC) 알고리즘 ML-DSA를 지원하는 상용 인증·인프라 솔루션 'AutoCrypt PKI-Vehicles'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차량과 통신 인프라 간 신뢰를 구축하는 보안 솔루션이다. 양자컴퓨터 위협에 대비한 차세대 암호 기술 ML-DSA를 주요 암호 체계로 지원한다.
국내에서 PQC 기반 공개키 인증체계(PKI)가 아직 연구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ML-DSA를 적용한 상용 PKI 솔루션을 선보인 것은 기술적 독보성을 보여준다고 회사는 말했다.
회사는 "ML-DSA 기반 X.509 인증서(인터넷·모빌리티 환경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신분증)가 공식 표준(RFC9881)으로 제정된 직후 이를 실제 제품에 구현했다"면서 "미래 양자 환경까지 대비한 AI(인공지능) 모빌리티 보안 기술력을 입증한 것"이라고 했다.
아우토크립트는 이번 솔루션 출시로 전 세계 자동차 제조사(OEM)의 보안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업체 측은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자동차 OEM용 사이버보안 관리체계(CSMS)에 실제 적용 가능한 수준의 안정성과 실용성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석우 아우토크립트 대표는 "PQC는 이미 산업 전반에서 요구되는 현실적 과제로, 실용화 속도가 시장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며 "독보적 기술과 제품화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미래차 보안 표준을 주도하겠다"고 했다.
김태윤 기자 tyoon8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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