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도시관리공단, 공공 체육시설 ‘제로페이’ 가맹…스포츠 상품권 사용 본격화

박기현 기자 2025. 12. 8. 10: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공단이 운영하는 공공 체육시설이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신규 등록되면서, 해당 시설에서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졌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도 도입은 관내 공공 체육시설로서는 처음으로, 고령층의 체육활동 접근성을 크게 높이는 행정 성과로 평가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관내 공공 체육시설 최초 적용 제로페이 첫 도입…어르신 체육복지에 ‘편리함’을 더하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전남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공단이 운영하는 공공 체육시설이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신규 등록되면서, 해당 시설에서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졌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도 도입은 관내 공공 체육시설로서는 처음으로, 고령층의 체육활동 접근성을 크게 높이는 행정 성과로 평가된다.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의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된 정부 바우처 제도다.

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시설은 △진남수영장 △망마국민체육센터 △장애인국민체육센터 △웅천국민체육센터 등 총 4개소다. 공단은 특히 고령층 이용 비중이 높은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제로페이 가맹을 선제적으로 추진한 만큼, 지역 체육 복지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병구 이사장은 “그동안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체육시설에서 상품권 활용이 어려운 점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 검토해 왔다”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에 발맞춰 시민 편익을 높이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향후 다양한 바우처 제도 확대 적용 등 시민 이용 편의 증진과 지역 체육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여수|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