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만의 득점' 이태석, 프리킥 시즌 2호 골…아우스트리아 빈은 1-2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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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풀백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이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에서 시즌 2호 골을 터뜨렸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7일(현지시간) 볼프스베르거 원정에서 0-2로 뒤진 후반 28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 모서리에서 왼발 프리킥으로 추격 골을 넣었다.
9월 말 라피트 빈전 첫 골 이후 2개월여 만의 득점이다.
아우스트리아 빈은 전반에 연속 실점한 뒤 만회골에 그쳐 1-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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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볼프스베르거 원정에서 0-2로 뒤진 후반 28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 모서리에서 왼발 프리킥으로 추격 골을 넣었다. 수비벽을 통과한 공이 바운드 후 골대 오른쪽 구석을 찔렀다.
9월 말 라피트 빈전 첫 골 이후 2개월여 만의 득점이다. 지난달 린츠전 도움 2개를 합쳐 시즌 공격 포인트 4개(2골 2도움)를 기록 중이다.
올여름 이적 후 2라운드 교체 데뷔 이후 줄곧 선발로 나서며 유럽 무대에 안착하고 있다.
아우스트리아 빈은 전반에 연속 실점한 뒤 만회골에 그쳐 1-2로 패했다. 리그 2경기 무승(1무 1패)으로 7위(승점 23)에 머물렀다.
이태석은 후반 42분, 동료 이강희는 후반 25분 교체됐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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