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노베이트, 안드로이드 기반 클라우드 POS 개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안드로이드 기반 클라우드 POS 시스템을 개발해 국내 편의점 업계에 최초로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롯데이노베이트 관계자는 "이번 안드로이드 클라우드 POS 개발은 새로운 시스템 도입을 넘어, 편의점 업계에 스마트 운영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AI 기반 고객 맞춤형 광고 등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경영주와 고객 모두에게 더 나은 편의점 경험을 제공하고, 효율적인 매장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롯데이노베이트는 안드로이드 기반 클라우드 POS 시스템을 개발해 국내 편의점 업계에 최초로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세븐일레븐에 처음 적용되며, 롯데이노베이트는 이를 통해 새로운 디지털 환경의 편의점 구축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롯데이노베이트 현판. [사진=롯데이노베이트 ]](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inews24/20251208101452093exfm.jpg)
롯데이노베이트는 기존 국내 편의점에서 주로 사용하는 윈도우 기반 POS와 달리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개발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다루는 것처럼 친숙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해 경영주들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개방성을 활용해 POS 기능 외에도 다양한 업무용 앱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점포 운영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높였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운영되는 이 POS 시스템은 데이터 보안성이 뛰어나고 시스템 업데이트와 유지보수도 용이하다. 무엇보다 경영주들의 실제 사용 경험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설계되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기존 무거운 POS와 비교해 태블릿 PC형태의 분리형 POS를 도입해 더욱 가볍고 이동이 자유로워졌다.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직접 설정할 수 있는 ‘나만의 메뉴’, 야간에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다크 모드’등 사용자를 배려한 기능도 적용됐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올해부터 세븐일레븐과 협력하여 신규 점포를 중심으로 안드로이드 기반 클라우드 POS를 도입하고, 향후 전국 모든 세븐일레븐 점포로 확대 적용한다.
롯데이노베이트 관계자는 “이번 안드로이드 클라우드 POS 개발은 새로운 시스템 도입을 넘어, 편의점 업계에 스마트 운영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AI 기반 고객 맞춤형 광고 등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경영주와 고객 모두에게 더 나은 편의점 경험을 제공하고, 효율적인 매장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soji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나래 '갑질 의혹'에⋯前 매니저 공갈 혐의로 맞고소
- '소년범 파문' 조진웅 은퇴 선언⋯"모든 질책 겸허히 수용"
- "공사장이 귀해진다"⋯서민 주거비 커지는 소리
- "오리털 넣고는 거위털 표시"…노스페이스 패딩 '결국 환불'
- "그래도 쿠팡 쓴다"⋯대형마트 규제가 만든 '구조'
- LGU+, 익시오 고객 36명 통화정보 유출 개보위에 자진신고
- "추위야 반갑다"⋯패션업계 모처럼 웃는다
- "탕후루 다음은 밀크티"⋯중국 차(茶) 브랜드 '러시'
- [시승기] 민첩한 4.2톤⋯럭셔리 EV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
- "딸기 대전 스타트"⋯어느 매장 메뉴가 최고?